밤잠이 많고 아침잠이 없는 나지만..
최근 들어 희한하게 아침잠이 많아졌다.
휴대폰으로 진동알람을 하는데... 그 소리도 듣지 못할정도로 긴장이 풀렸는지..
어릴적에는 @선생 영어교실에서 아침마다 전화로 모닝콜을 해주시는 덕분에...
(대신 영어 공부를 죽어라 해야 했던..ㅜㅜ)
학교에 늦지 않고 갈 수 있었다.
직장 3년차인 나는 한 번도 지각을 한 적은 없지만..
최근에는 집에서 버스타러 나가는 시간에 깨어나는 일이 허다하다..ㅜ
예전처럼 아침에 모닝콜 서비스를 받아 볼까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띠용~ @,.@
모닝콜을 해주는 다음카페가 있네..ㅡㅡ;
한번 사용해 볼까 한다~
저처럼...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시는 분들 함 이용해 보세용.
모닝콜 해주는 카페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