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교육을 통해 알게된 폴포츠
ㅎㅎ나의 직업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검색을 안하는건지..
암튼간에 폴포츠라는 사람을 1년전에 알게되었다~
핸드폰 세일즈맨에서 일약 스타가 된 사람.
자신감 하나로 자신의 꿈을 이루게된 사람.
부럽구나..ㅜㅜ
그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왕따를 당했고, 혼자 있을 때는
언제나 노래를 불렀으며,
미래에 성악가의 꿈도 꾸어 봤지만
교통사고와 종양으로
포기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회사원으로서의
삶을 살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토록 불행한 인생을 가진 남자는
노래 경연 대회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 무대에서
인생의 마지막 꿈을 꾸어봅니다.
나에게 필요한건 뭐? 자신감~~ ㅎㅎㅎ
쨋든 사람은 살아가는데 있어 자신감이 최고인것이다.
caecillia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