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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다.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놓은것인지...개조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찾아가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다.

커피전문점이고 (특히 드립커피), 아픈 내 다리를 쉬게 해줄 장소여서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예뻐보였다. 

 


때마침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렸는데...
이 표시는 전주국제영화제 지정카페라는 뜻인가?  아니면...전주국제영화제를 하고 있다는 표지판인가.
음..알 수 없군..ㅋ




그냥 일상 커피집과 똑같다.
분위기는 가정집 같으면서도 커피전문점이고...
커피 가격이 조큼 센 편이지만..그래도 전주에서 찾은 커피전문점 치고는 꽤 괜찮다.

직접 생두를 볶나보다..그래서 커피 볶는집이겠지? ^^;
위치는 전주 롯데시네마 골목 어디라는데...좋지 않은 머리때문에 잊어버렸다.

내부는 너무 더워 들어가기가 싫었다.
그래서 찍지 않았다.

보고 싶으신분은 직접 방문해 보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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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ci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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